[이달의 코치이:2013년] 아산고 3학년 김재선

“끝까지 해내는 습관! 목표 정하기”

아산고 3학년 김재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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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고 3학년 김재선

코칭을 시작하기 전, 저는 자기주도 학습이 낯선 학생이었습니다. 대부분의 학습은 학원에서 했고 그 외의 자기주도 학습은 시간 날 때 마음에 드는 과목공부를 했습니다. 그러나 그마저도 그리 많은 양이 아니었습니다. 책도 한 권을 정해놓고 다 푼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.

 

하지만 코칭을 하기 된 이후로 계획을 세워서 구체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. 코칭을 시작할 때 언어영역이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장기계획으로 문학과 비문학 1권씩 끝내기와 TEPS 800점 달성하기로 잡았습니다.

매일매일 언어 1일치 분량을 정해 풀었고 TEPS 공부도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. 코칭을 하게 된 이후로 비문학 1권 문학 1권 종합 1권 총 3권의 책을 풀게 되었고 TEPS도 책 한 권을 끝내게 되었습니다. TEPS는 660점에서 714점으로 성적이 올랐고 현재 8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.

중학생 때 수학공부를 나름 잘해왔다고 생각해서 고등학생이 되고 여러 대학교 주관 경시대회에 나가 보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. 그러나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수학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작년 말 한국 수학경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. 코칭을 하면서 ‘사람이 바뀌었다’ 할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지만 계획적인 공부습관이 내 몸에 배어들게 된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