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 발표

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 발표 】

□ 한국교육과정평가원(원장 김성훈, 이하 평가원)은 11월 24일(월)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이하 수능) 정답확정·발표하였다.

◦ 평가원은 지난 11월 13일(목) 2015학년도 수능 정답(가안)을 발표한이후 17일(월) 18:00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, 제기된 이의 신청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정답을 확정·발표했다.

□ 지난 17일(월) 18:00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수된 이의 신청은 모두 1,338이었으며,

◦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, 취소,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131개 문항 1,105이었다.

□ 평가원은 관련 학회 자문,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이의심사위원회심사 등 해당 절차를 거쳐 131개 문항 중 129개 문항에 대해서는 ‘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’으로 판정하였다.

◦ 그러나 영어 25번 문항에 대해서는 번 외번도정답으로 판정하였고, 생명과학8번 문항에 대해서도 번 외에 번도 정답으로 판정하였다. 【붙임 1】

□평가원은131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와 함께 수험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11개 문항에 대한 상세 답변을 홈페이지(www.kice.re.kr)를통해 11월 24일(월) 오전 11시에 공개하였다. 【붙임 2】

□ 평가원은 출제체제 개선 등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, 문항 오류가 재발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였다.

【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시스템 개선 추진 】

□ 교육부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 위탁 기관으로서 작년에 이어 또다시 오류가 반복된 것에 대하여 심히 안타깝게 생각하며,

수능 제도개선필요성을 절감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심심한 유감을 표하였다.

□ 교육부는 수능 업무위탁 수행하는 평가원에서 향후 동일한 문제발생하지 않도록하는 한편, 수능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개편할 계획임을 밝혔다.

□ 교육부는 문제의 소재를 밝히고 그 원인을 규명하여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하기 위해, ‘(가칭) 대학수학능력시험출제 및 운영 체제 개선 위원회’를 구성·운영할 예정이라고했다.

◦ 동 위원회는 위원장외부 인사로 선임하는 등 외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할 것이며,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법조인 등 다양한비교육계 인사도 참여할 것이다.

◦이는 수능 출제 오류와 관련된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여, 외부전문가의 시각을 중심으로 강도 높게 문제점진단하고 개선안을마련하겠다는 뜻이다.

□동 위원회에서는 우선 현재의 수능 출제·운영 시스템진단하고, 다양하게 지적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그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.

◦ 이를 통해 출제·검토 위원의 인적 구성, 교수·교사 비율 및 역할, 문항 출제·검토 절차 등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.

□개선방안 마련을 위하여 올해 12월 중위원회구성하고, 현장의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분야별 문제점도출, 내년 3월 최종개선방안마련·발표할 계획이다.

◦ 이렇게 마련된 개선방안은 내년 3월에 발표되는 2016학년도 수능기본계획반영될 것이며, 내년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될 것이다.

□교육부는 동 위원회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학계학교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토록 하는 한편,

◦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개선방안의실효성을 높이도록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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